2014년 2월 24일 월요일

자이언트 레인 제로 리어샥 교체함.

자이언트 레인제로의 리어샥을 교체하였음.

이XX 장터링중 레인과 딱 맞는 스펙을 갖고 있는 폭스 DHX RC2 코일

550빵인 제품을 110$에 구입하였음.


처음 코일을 접해 보니 역시나 스프링이 강했던지 전혀 부드러운 느낌이 받지 못하였음.

그리하여 체인리액션에서 저렴하게 판매중인 마니또 스프링 두가지 450빵과 350빵을 구입하였음.


350빵은 너무 출렁 거렸고 

450빵은 약간 강한 느낌이 들었으나.

싱글에서 풍성함? 혹은 부드러움이 느껴졌음.


기존에 사용하던 DHX5.0 당시 레인 제로 가격에 최대 장점은 

폭스 탈라스 150과 바로 이녀석 DHX5.0 이였음.

하지만 바빙이 생각 보다 심했고 코일보다 느낌이 별루였음.



코일샥도 달았겠다.

스프링에 눈이감. 지름이 지름을 부르는 이 현실.

역시 스프링은 티탄이라는 진리를 그냥 지나칠수 없기에

또다시 이XX 잠복

약 8만원정도에 집어온 폭스 티탄 스프링.

사실 스프링에 아무것도 써있지 않아.

이게 티탄인지 잘 모르겠지만. 

두개를 같이 들어보면 확실히 차이가 남.

역시 티탄의 특성이라 그런지 탄성이 더 좋아서

그런가 다운시 더 부드럽게 느껴짐.




드디여 여기에 마지막 바닐라.. 180을 개조해서 달아보고 바닐라의 느낌을 좀 알게 되면 180짜리 프레임을 구하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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