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롤로고 스크레치 x10 안장
국내가는 조금 비싸지만 역시 해외 가격은 20$(물품값만)
끼워 놓기만 했고 아직 앉아 보진 않았지만.
폼이 빵빵한게 편하게 느껴지겠다 싶음...

2. 자이언트 컨텍트 SLR 스템
기존에 자이언트 오버드라이브 스템이 없어 새것으로 컨텍트 알루 80MM로
구입, 핏팅이 작은 감이 있음, 그리하여 대안으로 100MM 카본 스템으로
질렀음. 신형 디자인 프레임이 흰색이라 잘 어울릴지는...??

3. 스램 XX1 체인링
5째 11단 시스템으로 업글하면서 X01 크랭크를 1단으로 바꾸지 못해
레이스페이스 터바인 크랭크를 1단 네로우 체인링으로 바꿈
사용상 문제는 없었지만, 먼가 좀 아쉬운감이 있었음
그리하여 1+1으로 32,30T 중고로 직직직구......
바꾸자니 비비를 교환해야 하므로 잠시기켜보기로....

4. 스템 사니 딸려온 드랍바.
있는지 없는지 몰랐던 드랍바.
어쩐지 박스가 크더라.
덤이긴한데 어정쩡한 400MM짜리 알루 컨텍트 SL드랍바
그래도 SL등급인데.
일단 보관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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