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여름을 제외하곤 땀이 몸안에서 많이 나기 때문에
체온유지가 어렵다. 밟으면 밟을수록 체온은 올라가고 쉬면 쉴수록
체온은 쭉쭉 떨어진다.
체온유지와 땀의 배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아디다스 클리마라이트
이너웨어 두벌을 구입했다..
![](http://lh6.ggpht.com/-eNTG32WV2P4/U1dAXRxZjiI/AAAAAAAAB9E/rMqwSr9rqaA/s640/IMG_20140423_114454.jpg)
민소매 일명 나시..이고
아디다스 클리마라이트 클리마 365 란다.
이 소재가 설명이 있엇는데 잊어 버렸다.
![](http://lh4.ggpht.com/-dDlVv_2ThEo/U1dAbT7fsZI/AAAAAAAAB9M/wzk0cNkfULE/s640/IMG_20140423_114502.jpg)
착용감은 매우 부드러웠고 땀배출이나 체온 유지가 괜찮았다.
밤 낮으론 아직 기온 차가 아직은 많이 있어 조금 걱정했지만.
매쉬 긴팔 안에 입어도 그렇게 춥진 않았다.
한 여름엔 사용하진 못하겠지만. 늦봄 이전까진 매우 쓸만한
이너웨어 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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