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2일 화요일

아디다스 이너웨어

추운 겨울, 여름을 제외하곤 땀이 몸안에서 많이  나기 때문에

체온유지가 어렵다. 밟으면 밟을수록 체온은 올라가고 쉬면 쉴수록

체온은 쭉쭉 떨어진다.

체온유지와 땀의 배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아디다스 클리마라이트

이너웨어 두벌을 구입했다..
















































민소매 일명 나시..이고

아디다스 클리마라이트 클리마 365 란다.

이 소재가 설명이 있엇는데 잊어 버렸다.






























착용감은 매우 부드러웠고 땀배출이나 체온 유지가 괜찮았다.


밤 낮으론 아직 기온 차가 아직은 많이 있어 조금 걱정했지만.

매쉬 긴팔 안에 입어도 그렇게 춥진 않았다.

한 여름엔 사용하진 못하겠지만. 늦봄 이전까진 매우 쓸만한

이너웨어 인듯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