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 젤 잘따르는 아이
2013년 5월 23일 목요일
스윈메사LTD 중간에 부활
09년 처음 구입한
스윈메사 다팔고
프레임만 남았다가
여유 부품으로 다시 조립 하여
조금 타고 뎅기다가.
다시 프레임만 남기고 도축....
아흑...................
스캇.스케일 35 프레임
10년식 스캇 스케일 프레임 약 1년 탓나.
나름 경량인데 좀 휘청이는 느낌이 있음.
그리 오래 타지 않았지만. 나름
괜찮은 녀석이였음.
12년 겨울에 입양 보냄
XO 브레이크셋 지름.............
스램XO 브레이크 셋 지름.
미화 150$ 배송비 무료
미국->한국간 배송비 14000원
수수료 15000원
토탈 203천원
메치메이커 로터 포함.
메리트 있음.
메치메이커 로터 빼면
예상가 12만원..
득템....
다음주 올듯함... 5/28 현지 배송완료일
빠짐....................
아.. 갑자기.. 휘청.
왜 누워있니...
이번이 두번째.
기사님 힘내세요.
다행이 같은 차가 와서
땅파고 잡아주고 해서 꺼냄
처음 빠졌을땐 돈많이 깨졌는데.
요번엔 30만원으로
꺼냄...
불행중 다행임.
2013년 5월 16일 목요일
2013년 5월 14일 화요일
2013년 5월 12일 일요일
시집 보낸것들..............
레인에서 쓰던 아비드cr과 x9 변속레버 + 매치메이커....
사용상 문제는 없지만..
블리딩한다고 톳트 오일을 많이 흘렸더니
도색이 일어나고.
글씨가 지워지고...
흑흑~~
잘가거라....
역시 레인에서 분리한 폭스 탈라스 150rl fit
안뇽 내 새끼들~~!!
좋으곳에서 잘 지내!!
우리집 밭..........
어제 고추밭 말뚝 상차 운송 박음질(초벌박음)까지
완료 하였음....
수량은 약 800개 정도.
아주 옛날 보다는 적은 양이였음....
올 6월 나를 힘들게 해줄 마늘 밭..
마늘도 매년 나를 힘들게 함.
주말 내내.. 일해도 다 못 캘 마늘들.
슝슝 빠졌으면 좋을 것들.......
곧 만나자 꾸냥~~~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프레임 기변
프레임 기변을 하였습니다.
고스트 렉터 카본 15.5 인치 유효탑 575mm
에서 자이언트 XTC 어드벤스드 SL 최상급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바셀장터에서 12년식 m차를 80만원에
고민고민 하여 구입하고 다음날 버스편으로 받아 보았고.
남은 보호필름으로 다운튜브 아랫부분과 체인스테이 쪽 보호를
위한 필름 시공을 하였고
렉터에 비해 케이블들이 변경되어 유압 뒷라인은 짧은 걸로
바꿨고.
싯 포스트도 톰슨 30.9로
아 이얼마나 영롱한 자테인가....
조립중 fsa 케이포스 크랭크가 이상하게 조립이 잘 안되어 고생하였고.
이전에 분해하는데도 애를 먹었습니다...
헤드셋은 fsa 제품이고 xtc advanced sl 마크가 보이네요...
녹색딱지는 아마도 자여사 스티커 인듯합니다.
귀찮아서 그냥 두기로 합니다....
안장은 피직 툰두라2 망간레일 나름 편합니다. 적당한 쿠션에 평평해서
그리고 또한 폭이 좁아서리...
싯포스트는 전통의 톰슨. 레인에 쓰려고 남겨둔게.
역시 쓸모가 있었네요.....
역시 일반프레임에 일반샥을 쓰니 좀 어울립니다.
고스트 때는 테이퍼 프레임에 일반샥을 사용하니 먼가 좀 어색해
보였거든요......
문제에 fsa 케이포스 카본 크랭크. 비비는 세라믹 빨간색입니다..
국내 소가 100만원. 체인리액션 27만원..하늘과 땅차이랄까..
앞변속기는 탑밴드... 고정시키는 밴드가 변속기 가이드 보다 위에
있을때 방식 왜냐하면 다운밴드 쓰기에는 튜브가 안맞습니다..
프레임 강성을 위해 하단으로 내려갈수록 두꺼워지네요.
이것도 역시. 바셀에서 4만원 택포로 구입하였으나.
판매자께서 착불이라고 하시는 바람에 여차저차 문제가 될뻔
했으나... 잘처리되었음..
역시 슬램 답밴드는 부드럽군요.
시마노는 좀 않좋은 추억이 많아요....
휠셋은 펄크럼 레드메탈1xl 69에 구입하여 60에 팔랬더니. 잘안팔려서
그냥 안고 죽을라고 또한 순정 데칼을 뗘내니. 아. 좀 않좋게 보이나
봅니다.. 힘것 가격 후려치기 제시 당하니 에라잇 그냥 쓴다.
나름 소가 110만원인데 말이죠. 그래도 완성휠셋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겠다 해서... 보관중.....
데칼은 자작...
스램 가민 마운트. 한참 풀리기 시작할때 어렵게 구했습니다.
정작 가민은 어디 갔나...
비싸서 내놓지도 못하고. 베터리도 그리 오래가질 않아. 자주 쓰기도
어려운..계륵 같은 녀석....
스템은 3t 100mm 6도. 100미리 리치꺼 구하다 지쳐서 볼트 하나 없는.
6만원에 3t를 업어 왔는데.. 역시 리치가 좋을것 같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음......
핸들바는 오래전에 구입한 리치 카본 이래저래 오래 사용하고 있음..
브랙은 전통의 아비드 일렉서 CR카본.
모든 브렉은 일렉서로 통일 왜냐... 정비 소모품 교환이 쉬워서...ㅎㅎ
뒷변속기 스램 xo구단 롱게이지... 레인에 쓰던것임.....
체인은 xtr 나름 체인만은 좋은걸 쓰자..?
체인도 어떻게 봄... 아깝기도 하고...
드라이브쪽 체인스테이는. 로드 타이어 한방으로 돌돌감으니... 든실해
보임..
마지막으로 m차라 내키로 될까하는 의구심이 들어 가조립하여 시승
해보고 확신을 가지고 옮겻고. 역시나 장거리를 뛰어봐야 알것 같기도
하고... 암튼 아직은 대~~만족. 중...
2013년 5월 5일 일요일
대박 실수한 일렉서 9..............
일렉서 9를 이베이에서 149$에 입찰하였습니다.
물론 애잇 누군가 붙겠지 하며... 입찰하였는데
그만 낙찰 받고 말았네요...
배송비 10$, 배송대행비 16000원, 관세 및 부가세 32000원
대박 총가격 24만원정도.
나왔습니다...... ㅠ.ㅠ
뒷라인은 충분히 길었으며
앞라인은 짧아도 너무 짧아서. 대충
cr걸 빼서 바꿨습니다만. cr에 붙여 논게 올리브링이 이상한지
누유가 계속되어 올리브링을 교체 하였네요.
브렉감은 cr이 좀더 좋으것 같기도 하고.
아직 나가봐야 겠지만.. 카본 레바라... 느낌은 약간 좋은것 같기도
하고...
15만원에 중고로 나온걸... 거의 10만원이나 더 주고.
이베이에서 구입 한 일렉서 9 ㅠ.ㅠ
2013년 5월 2일 목요일
2013년 5월 1일 수요일
애마 레인 제로~~
레인제로 10년식~~
2010년 자이언트 레인0 s사이즈/ fsa헤드셋/순정 싯클램프
카인드샥 125mm / 피직 튠드라2 안장 매그 레일
톰슨 4x 90mm 0도 스템/ 자이언트 컨텍트 라이저바 750mm
2008년식으로 추정되는 폭스 탈라스 36 100/130/150
10년식 폭스 DHX5.0 i to i 200mm
슬램 xo 쉬프터
슬램 xo 뒷드레일러
슬램 990 스프라켓 34t
아비드 cr 유압브레이크
시마노xt 다운밴드 앞변속기
레이스페이스 터바인 크랭크 22/32 배쉬링 180mm암 dh sports 평패달
휠셋
앞 호프 프로 20mm액슬 32홀
컴페티션 스포크
dt ex5.1 림
캔다 네베갈 2.35
뒤 크리스킹 135mm 9mm 액슬 32홀
컴페티션 스포크
dt ex5.1 림
본트레거 xdx 2.2
붉은색 안바뀐것....
검은색 바뀐것...
브래이크 바뀔꺼다.... 신형 아비드 9로 내일이나 모레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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