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8일 일요일

체인텐셔너

중고장터에서 산 체인텐셔너

iscg 그냥이다. 05가 아니다.

잘 못샀다. 그래서 창고행


그리고 온라인 이베이에서 산 체인텐셔너

asr7을 위한 iscg05방식과 레인을 위한 비비체결방식

두가지. 주문하였네~~


2014년 9월 22일 월요일

9/23 도착한 것들

9월 23일에 도착한 것들이다.

스램x0 10단용 미듐 뒷변속기

스램x7 2*10단용 앞변속기

스램pc1031 10단체인 요렇게 3가지 6개이다...


스램 구동계는 중고로 이베이 오퍼로 낙찰 받았고 스램 체인은 새걸로 구입하였다..


스램 체인은 1031<1051<1071<1091<1091r
이렇게 구성되어 있고 1031와 1051는 아주 미세한차이 거의 같다고 봐도 무방하며 1071와의 차이도 무게20g 할로우체인핀 뿐이지만 가격은 2만원이상 차이난다(외국기준)

그래서 제일 가성비 넘치는 체인으로 선택!!!!

이녀석은 Sram 구동계중 아래서 두번째인 x7 변속레버이다.

시마노로 치면 slx쯤 규현자전거 프로젝트에 변속기로 쓰여질 녀석이다.

어째꺼나 저렴하게 낙찰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국내 장터에서 비슷하게 나와버렸다.

역시 장터의 법칙 찾을땐 안나오고  ㅍ,ㅍ


역시 장터의 법치근 어긋나지 않는다. x9까지 구조가 거의 비슷하고 재질만 좀더 무거운 재질로 하마디로 튼튼하다라고 표현하겠다.

2*10단 요즘 대세인 20단 변속레버이다.


의도 되지 않게 구하게 된 스램x0뒷변속기.

나름 후려치기 오퍼를 제시했으나 냉큼 ㅇㅋ 해버린 해외 셀러.

미워......

유일하게 제일 좋은 등급의 부품이다.


아무래도 받아보니. 자잘한 상처가 좀 나있었으나.

사용상 하자는 없었고 미듐 케이지라 역시 뒷변속기는 미듐이 귀여버.

2014년 9월 18일 목요일

내 자이언트 xtc 어드밴스 sl


나의 12년식 자이언트 xtc어드밴스 sl 프래임의 조립차.
프레임 : 자이언트 xtc어드밴스 sl 12년식
포크 : 폭스 32 rlc fit 카시마 120(100으로 개조)
허브 : 앞 호프 프로2 뒤 디티 340
림 :xr400
브레이크 : 스램 xo
크랭크 : 스램xx
쉬프터 : 스램xx
앞변속기 : 스램xo
뒷변속기 : 스램xx
스프라켓 : 스램 1070
페달 : 시마노 xt
핸들바 스템 : 리치 카본
싯포 : 톰슨 엘리트
타이어 : 본트레거 xr1팀 잇슈
안장 : 본트레거 xxx 페러다임
그립 : 오리 락그립
속도계 : 가민엣지 500
요건 휠셋만 펄크럼 메탈1xl과 
폭스 32rl을 개조한 테라로직.....

노트북 액정교체.

내 노트북 한성 보스몬스터 gtxx73 v53의 액정인 앨지 lb156wf1이다.
노트북 구매당시 엘지꺼나 au꺼냐 뽑기 운이 좋았다.
주말 조카들이 노트북 정복을 해서 액정이 나갔는지 영 화면이 들어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과감히 교체 결정.

이후 등장한 대타 삼성ltn156ht01
약9만원 가까운 가격대로 풀~hd 패널이며 무광이다.
위에 엘지껀 유광 조명아래서 반사되서 약간 불편했다.
호환이 된다고 하지만 안되면 어쩌나 하는맘에 
교체. 다행이 호환이 되는구나.......

낚시대 수리

큰맘먹고 산 천류 임팩트기 1-5.3 의 갯바위 릴대

그만 들어뽕하다 그만 2호대가 부러졌다.

어이가 없었음. 머모피 티사3로 들어뽕해도 말짱한데

이게 부러지다니.........추석전이라 수리 포기 추석지나고 수리 

수리대는 택포 15,000원이란다.

좌측 부러진 2호대 우측 수리대...
중간에 저렇코롬 부러졌음............



그리고 용품 몇가지.


기울찌 4개 (오늘 사용해봤는데 너무 저질임 캐스팅도 별로고 입질 감도도 별로고)
예비 바늘 감섬돔2호랑 비교해보니 너무 작음...........붕어낚시에나 쓰일 크기....
봉돌과 도래(도래도 지금쓰는것에 비해 너무 커....)

ㅎㅎㅎㅎㅎㅎ

조xx씨의 모니터..

조 xx 씨의 모니터

수년전 내가 추천해준 그린cnc 24인치 lcd모니터

맞이 갔다고함.

머가 불량일까.

해서 분해.....
패널을 빼내니 인버터, 보드, 전원입력부...

크게 이상은 없는것 같음.
요것이 전원 아답타에서 모니터로 받아주는 보드. 뒷면일쎄 ..
요것이 위엣것의 앞면..
요것은 보드 피시에서 신호를 받아 모니터로 뿌려주는 역활을함.
너무 허허허허접함.dvi d sub 그리고 오디오 출력단자 끝~~~~
요것이 인버터 형광등으로 말하자면 부스터?
전원을받아 lcd백라이트로 전기를 쏴주는 역활 이것이 문제인가??

노스웨이브 신발과 xtr뒷변속기.


요근래 신발이 너무 땡겼다..

지금 쓰는건 스캇 팀보아 약1년쯤 넘게 신고 있는데

조금씩 바꾸고 싶어졌다 .

그래서 노스웨이브를 선택했다.

제품명은 노스웨이브 스트라이커이며 가격은 200$가 넘는다.

하지만 이월상품 역시 외국은 이월상품에 할인이 후하다..

상자는 그냥 그렇다.

요즘 고가신발들은 대부분 보아다이얼이다. 하지만 보아다이얼을 써본사람이라면

조임강도에 조금은 불만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옛날방식으로 다시 회귀.
바닥은 카본이라는데 카본처럼 생긴건 클릿 장착부분만

그렇게 되어 있는것 같다. 그리고 미끄럼 방지뿅은 연한 고무재질 

끌바하면 아직날것 같다.


바닥 확대 요즘은 전체가 카본으로 되어 있어 카본 무늬가 노출되는 추세이나.

역시 옛날 꺼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 좀 저렴햇나 싶기도 하고..?


옆구리 샷.. 버클방식이 시마노 같지 않아서 처음엔 푸는데 시간이 좀 걸렸고.

특히 발뒷꿈치의 저 플라스틱 정말 좋은것 같다.

끌바시 발이 전혀 불편하지가 않았다. 

스캇 신발과 비교해보면 천지차이. 아무래도 노스웨이브가 평발 비슷한 사람에게

최적인지도 모르겠다.

앞꿈치에도 매쉬로 통기가 되게 끔 처리가 되어 있고 그외 매쉬재질이 많이 구성

되어 있어 통기에 유리하지만 겨울엔 좌절일것 같다.

보통 42사이즈의 신발을 착용하지만. 여기저기 알아본결과 노스웨이브는 조금 크게 나온다

고 하여 41사이즈를 주문하였다. 사실 42사이즈가 없었기에 

일단 딱 맞았다 남는것도 차는것도 없이 말이지.




두번째는 시마노 xtr 10단 변속기 이다..

처음 입문시 시마노로 입문하여 xt까지 써봤다 이후 스램을 보고  x0 xx까지 써보고 

현재는 xx 변속을 사용하고 있어, 약간 변화를 주기 위해 xtr로 넘어가려고 한다.

그래서 구한게 xtr10단 뒷변속기 xtr의 문자가 참 인상깊다.

게이지는 롱이며 아우터 플레이트는 카본 이너플레이트는 금속(아마 마그네슘?)

카본게이지는 조금 많이 긁혀잇는 상태.
뒷태는 역시 별볼일 없다. 

아직 장착전 창고로 고고씽....